[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이기영(염상민)은 감사팀에게 연행된 김희애를 구해주면서 강회장 일에서 손떼라고 경고하는 장면]
‘미세스 캅’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의 15회가 15.2%(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마지막까지 3회만을 남겨둔 ‘미세스 캅’의 시청률 경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회장을 잡기위해 움직이고 있는 영진과 그녀의 제복을 벗기고 복수를 하기위해 비열한 짓도 서슴지 않는 강회장의 대립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연쇄살인마 서승우의 재등장이 이야기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화정’은 9.7%, KBS2 ‘별난 며느리’는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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