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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 515

[삼국지9 pk] 가상 시나리오 - 264년 서촉동란

삼국지9 PK 서촉 동란 시나리오는 옛날 촉한(계한) 땅에 등애와 종회가 각각 독립해 천하를 도모하는 시나리오다. 실제 시나리오는 아니고 가상의 시나리오다. 종회 밑에 강유가 있다. 종회가 좀더 수월하지만 나는 등애로 시작했다. 등애로 시작해 종회를 점령했다. 이제 옛 계한 땅 점령을 시작으로 한을 부흥해 천하 통일을 해보고자 한다.

게임 (game) 2024.02.23

[옛날 게임] 삼국지 영걸전 - 여포 토벌전, 서주 공방전

[옛날 게임] 삼국지 영걸전 - 여포 토벌전, 서주 공방전 이번 전투는 여포 토벌전 및 서주 공방전입니다. 조조와 협력해서 여포를 토벌하는 전투와 조조에 손아귀에서 벗어나 서주를 점령한 후에 서주에서 조조와의 전투 스테이지입니다. 조조와의 전투에서 패한 후에 관우, 장비와 헤어진 후에 원소에 의탁하게 됩니다. 서주의 전투는 유비가 남서쪽 마을에 도착을 해야 하는 승리 조건이어서 관건은 많은 부대를 살아남게 해서 경험치를 올리는 것입니다.

펍지주식회사,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성황리 종료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을 성황리에 마치고 PCS 1 아시아에 출전할 상위 3개 팀을 공개했다. 6월 9일과 10일 진행된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GRIFFIN(그리핀)이 158킬 275포인트로 우승의 영예와 총상금 2000만원을 차지했다. 3위와 4위인 VSG와 OGN ENTUS(OGN 엔투스)는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에서 이미 시드권을 확보한 팀을 제외한 상위권에 진출해 함께 PCS 1 아시아에 참가한다. GRIFFIN은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에서 14위로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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