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설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스토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주 내용은 흡혈귀에 대한 내용으로 하려고 합니다. 부족함 점이 많지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민철이는 수업이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아직 안 온 학생들이 많아서 의아하게 생각했다. 민철 : "영민아! 애들 엄청 안 왔네..?" 영민 : "그러게.. 희안한 일이네.." 그때 수업 종이 시작되면서 1교시가 시작된다는 알림의 종소리가 들렸다. 종소리가 들려서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은 자리에 앉았다. 전체 인원중에 반 이상이 안 나온 상황이다. 그런데 종소리가 들린 이후 한참 후에도 선생님은 들어오지 않았다. 반장도 없고, 부반장도 없는 상황에서 궁금증이 생긴 나는 영민이와 함께 교무실로 향했다. 민철 : "영민아 교무실 같이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