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 별난 며느리.. 1회 남긴 상황에서 아쉬운 시청률
별난 며느리가 종영을 1회 남긴 상황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선사했지만 아쉽게도 시청률에서 그에 화답하지 못했다.
9월 22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가 재미와는 다른 시청률이 나오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으로 11회 방송은 전국 기준 3.7% 기록 했다. 지난 10회 방송보다 0.2 % 하락한 수치다.
며느리 체험이란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코믹 드라마였으나, 아쉽게도 동시간대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에 밀려서 아쉬운 종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간 MBC '화정' 9.7%, SBS '미세스캅' 15.2%'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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