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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sports)/축구 - 프리미어 리그 (EPL) 193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코로나19 '확진'…EPL도 '비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38·스페인)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프리미어리그(EPL)에도 비상이 걸렸다.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런던 콜니 훈련센터를 폐쇄했고, 아르테타 감독과 밀접 접촉한 이들을 정부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프로축구 선수의 확진 사례가 있었으나 현직 감독이 감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스널은 이미 일부 구성원을 자가 격리해왔다.

2년간 챔스 못 가는 맨시티, 엑소더스 가능성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년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 자격이 박탈되며 후폭풍에 대한 불안감에 휩쌓였다. 맨시티는 15일 새벽(한국시각) UEFA의 공식 발표에 따라 오는 2020/21 시즌, 2021/22 시즌 챔피언스 리그 및 모든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정지와 벌금 3000만 유로(약 384억 원) 중징계를 받았다. 징계 사유는 지난 2014년 맨시티의 파이낸셜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이다. 당시 맨시티는 각 구단의 진출이 수입을 상회해서는 안 된다는 FFP의 의무사항을 위반한 채 화계 자료에 스폰서 수입 등을 부풀려 조작된 서류를 UEFA 측에 제출하는 등 각종 불법 행위로 벌금 약 6000만 유로와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시 선수단 규모 제한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EPL 돌풍의 주역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EPL 돌풍의 주역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지난시즌 EFL 챔피언십에서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승격한 셰필드는 현재 총 38라운드에서 반을 치른 19라운드 경기까지의 결과에서 시즌 6위를 차지하면서 무서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같은 시즌 승격을 한 노리치 시티(20위), 아스톤 빌라(18위) 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이번 시즌 EPL에서 잔류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기록적인 면에서 7승 8무 4패에 득실차가 +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월 31일에 첼시전에서 무승부, 9월 21일 에버턴전 승리, 10월 22일 아스날전 승리, 11월 10일 토트넘전 무승부, 11월 25일 맨유전 무승부 등으로 기존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꼭 승리를..

EPL 박싱데이 첫번째 라운드에서 이변의 속출이다.

EPL 박싱데이 첫번째 라운드에서 이변의 속출이다. 한국시간 12월 27일 펼쳐진 박싱데이 첫번째 라운드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첫번째 희생량은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첼시이다. 첼시는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0대 2로 패하면서 간신히 3위와의 격차를 줄이고 4위와의 격차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렸다. 특히 사우샘프턴이 현재 리그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 팀이라는 점에서 그 충격은 더 했다. 첼시는 그 이후에 일정에서 29일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를 펼치고, 1월 1일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펼친다. 이번 박싱데이에서 많은 승점을 쌓아야 3위권과의 격차를 좁히는 것은 물론 4위권과의 차이를 늘릴 수 있었으나. 첫번째 경기에서 부터 패하면서 그 계획이 틀어지게 되었다. 또 다른 이변의 주인공은 아스날이다. ..

epl 박싱데이 시작

epl 박싱데이가 시작된다. 한국시간 2019년 12월 26일 21시 30분에 토트넘대 브라이튼 경기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3일 05시에 리버풀 대 셰필드 경기까지 한팀당 3개경기를 치루는 험난한 일정이다. 12월 27일에 주요 경기로는 레스터시티대 리버풀 경기가 05시에 치러진다. 현재 리스 1위와 2위인 팀들간의 경기다. 리버풀인 한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10점에 여유있는 상태이지만 이번 박싱데이에서 얼만큼의 성적을 내느냐가 올 시즌 리그 우승에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리버풀은 27일 레스터시티, 30일 울버햄튼, 1월 3일 셰필드까지 3경기를 치른다. 레스터 시티전을 제외하면 비교적 쉬운 상태일 수 있다. 1월 6일에는 잉글랜드 FA 컵에서 에버턴과 숙명의 라이벌전을 치른다. 2위인 레..

[EPL] 토트넘, 손흥민에 활약으로 5-0 대승.

[EPL] 토트넘, 손흥민에 활약으로 5-0 대승. 12월 8일 토트넘대 번리의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이 1골 1도움에 활약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평점도 2골 1도움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케인에 이어서 2위인 9.3점을 받았다. 이 경기 결과로 토트넘은 승점 23에 6위로 치고 올라오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팀들과의 격차를 줄였다. 주중에 벌어지는 챔피언스리그 마지막경기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토트넘은 B조2위로 16강에 진출한 상태이다.

축구 분석 2.. A 매치 데이.. 각 팀들의 향방.

축구 분석 2.. A 매치 데이.. 각 팀들의 향방. 이제 11월 8일부터 11월 19일 까지 2주간 A매치가 치루어진다. 각 나라별은 월드컵 예선등을 치루어 지고, 평가전등도 함께 치루어진다. 소속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은 대표팀에 차출되어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뛰게 된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 보충을 할 수 있다. 보통 A매치를 마친 이후에 국가대표에 선출된 선수가 많은 팀들이 항상 고전을 면치 못했다. 10월 A매치 데이 이후에 경기에서는 EPL에서는 맨시티가 무승부, 토트넘이 무승부, 맨유가 무승부였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도르트문트 무승부, 샬케04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 무승부, 레버쿠젠 패, 볼푸스부르크 패를 당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리에만이 상위권 팀들이 모두..

축구 전반적인 분석..

11라운드 현재 리버풀이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현재 챔피언스리그에 각 유로 예선, 월드컵 예선등을 치루는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유로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않는 두팀인 리버풀과 첼시가 각각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에 유럽 클럽 대항전을 치르고 있는 팀들중에서 순위가 하위권인 팀으로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레스터 시티(14위)와 지난시즌 6위인 사우샘프턴(10위)이 있다.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팀이기에 리그 성적과 유럽 클럽 대항전 성적 둘다 잡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반대로 레스터는 챔피언스리그 G조 에서 4경기를 치룬 상황에서 승점 1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널은 A조에서 1위 16강 진출 확정, C조 맨시티는 조 2위로 16강 진출을 노린다. E..

EPL 관련 네이버 최신 뉴스 [2016년 3월 3일 ]

[분석is]'no.7' 스털링·밀너, 친정 상대로 희비 교차 기사 주요 내용 :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안필드서 치러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완승이었다. 리버풀은 전반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11분...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아스널, 영국 선수 육성 정책 실패로 돌아가나? 기사 주요 내용 : 램지: 경기당 드리블로 제껴진 횟수 2.2회(EPL 전체 1위), 슈팅 2.6회(팀내 3위), 볼 소유권 뺏긴 횟수 2.3회(팀내... 캠벨, 스완지전 63분 뛰고 볼 터치 56회 2015/16 시즌 전반기만 하더라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 [EPL 포커스] 친정팀에 ‘비수’꽂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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