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유로 2012 프리뷰] - 작은 월드컵, 유럽 국가들의 대항전 [A조]

스포츠 (sports)/축구일반 (soccer)

by Sherlockhomes 2012. 5. 3. 21:55

본문

728x90
반응형

  [유로 2012 프리뷰] - A조

 

 

 폴란드(개최국) 

   - 피파랭킹 65위, 개최국의 프리미엄

   - A조에서 가장 최약체로 보일 수 있는 국가이다.

   - 같은 조의 다른 국가에 비해 가장 낮은 피파랭킹이다.

   - 강점은 홈 프리미엄이라는 것이다. 과연 홈팀이 8강에 진출하여 축제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뿐이다.

 

 

 

 그리스

   - 피파랭킹 14위, 유로 2004년 우승팀

   - A조에서 8강 진출을 다툴 첫번째 국가로 지목이 되는 그리스이다.

   - 개인 기술은 타 팀에 비해 떨어지나, 조직력이 좋은 팀으로 평가를 할 수 있고, 특히 지난 유로 2004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 단점은 유로 2004년 우승 이후에 하향세를 꺽고 있는 것으로, 러시아와 체코에 조금은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러시아

   - 피파랭킹 11위, A조 유력한 8강 진출 가능팀

   - A조에서 8강 진출에 가장 근접한 첫번째 팀이다.

   - 로만 파블류첸코(FC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안드레이 아르샤빈(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등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보이는 팀이다.

 

 

  체코

  - 피파랭킹 26위, A조 또다른 유려한 8강 진출 가능팀

  - A조에서 러시아와 함께 8강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칠 팀으로 예상된다.

  - 토마스 로시츠키(아스널), 페트르 체흐(첼시 FC), 밀란 바로시(갈라타사라이) 등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으로 8강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 피파랭킹( 2012년 4월 FIFA 랭킹)

 

728x9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