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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44

한화 6위로.. 롯데 5위 복귀..

한화 6위로.. 롯데 5위 복귀.. 5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4위 넥센과의 게임차는 9게임차로 4위를 넘볼 수는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와일드카드인 5위싸움이 치열하다. 5위 싸움에는 롯데, 한화. KIA에 마지막으로 SK가 싸우는 상황이다. 9월 8일(화) 경기 결과에 따라서 5위가 바뀌었다. 한화가 LG에 12회말 연장 승부에서 패하면서 5위에서 6위로 내려 앉았다. 반면 롯데는 SK에 10대 4로 승리하면서 5위 복귀를 신고했고, KIA는 NC에 5대1로 패하면서 7위를 유지했다. 한화는 5위를 굳힐 수 있는 경기였으나, 권용관의 수비 실책으로 9회말에 3실점하면서 연장승부에 돌입했고, 연장에서 끝내기를 맞으면서 역전패했다. 이로써 롯데에 5위를 내주는 상황이다. 모든 팀들이 대략적으로 팀당 20경기..

야구 (baseball) 2015.09.09

이동걸 ‘시즌 첫 퇴장’ 불명예.. 황재균과 마찰

2015 시즌 첫 벤치 클리어링은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나왔다. 이동걸은 올 시즌 첫 퇴장의 불명예를 감내해야 했다. 롯데와 한화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첫번째 시리즈 3차전을 가졌다. 롯데가 15대 1로 앞선 5회말 2사 2루에서 이동걸은 황재균에게 빈볼을 던졌다. 이동걸은 초구와 2구에도 몸쪽 공을 던졌고, 몸쪽에 던진 3구째 공이 황재균의 엉덩이를 때렸다. 황재균은 앞선 타석이었던 4회말 2사 1루에서도 김민우가 던진 공에 등을 맞고 신경이 예민한 상태였다. 2타석 연속 몸에 맞는 공에 당하자 황재균은 방망이를 뒤로 던지면서 이동걸이 서 있는 마운드를 향해 걸어갔다. 이에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을 뛰쳐나오며 그라운드로 뛰어 나왔다. 벤치 클리어링이 진정된 뒤 주심은 황재균에게 ..

야구 (baseball) 2015.04.13

K리그, 2013년부터 승강제 실시!!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결산이사회를 갖고 "2013년 K리그 승강제 실시 시행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간 잠정적 합의만을 이끌어 냈던 협회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승강제를 확정했다. 하지만 갈길은 아직도 멀다. 프로연맹, 실업연맹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구성, 2011년 말까지 1, 2부 참가팀 수 및 선정 조건, 운영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다. 준비 과정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된다.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을 할 것이며, 참가팀수는 어떻게 정하고 그 선정 조건을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반발등도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1부 리그는 12팀으로 하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12팀으로 한다면 1위 ~ 2위 까지는 AFC 챔피언스리그 직행, 3위 ~ ..

EPL 박싱데이 팀 분석

12월 26일 (일요일) ~ 1월 6일(목) (12일 동안의 성적) 12/26 풀럼 1:3 웨스트햄 12/27 블랙번 0:2 스토크시티 볼턴 2:0 W.브로미치 맨유 2:0 선덜랜드 뉴캐슬 1:3 맨체스터 시티 울버햄튼 1:2 위건 아스톤 빌라 1:2 토트넘 애버튼 - 버밍엄시티(취소) 12/28 아스널 3:1 첼시 12/29 맨체스터시티 4:0 아스톤 빌라 스토크시티 0:2 풀럼 선덜랜드 0:2 블랙풀 토트넘 2:0 뉴캐슬 W.브로미치 1:3 블랙번 웨스트햄 1:1 애버튼 버밍엄 1:1 맨유 12/30 첼시 1:0 볼턴 위건 2:2 아스널 리버풀 0:1 울버햄튼 1/1 W.브로미치 1:2 맨유 1/2 토트넘 1:0 풀럼 웨스트햄 2:0 울버햄튼 스토크시티 2:0 애버튼 선덜랜드 3:0 블랙번 맨체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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