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박근영, 권혁 투구 동작 중에 타임 선언 받아줌.. 논란
박근형 심판이 투수의 와인드업 상황에서 타자의 타임 요청을 받아주는 상황이 나오면서 논란에 휩사였다.
[KBSN 스포츠 캡쳐]
지난 5월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 8회말 투수 권혁이 와인드업 자세를 취한 뒤 바로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주심이 타자 구자욱의 타임 요청을 뒤는게 받아들이면서 논란이 된 것이다. 타임 전에 이미 와인드업 자세를 취하고 공을 던진 권혁의 공을 스트라이크 존으로 빨려들어갔으나, 주심의 타임 선언으로 인해 스트라이크가 인정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한화는 삼성에 5대4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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