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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구자철 골맛..

스포츠 (sports)/축구일반 (soccer)

by Sherlockhomes 2015. 4. 1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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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로 불렸던 레버쿠젠과 마인츠의 맞대결에서, 손흥민과 구자철이 득점에 성공했다. 구자철이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었지만, 승리는 선제골을 떠뜨린 손흥민의 몫이었다.


'코리안 더비'에서 손흥민이 형이 구자철앞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한발짝 앞서나갔다. 하지만 구자철도 응수하면서 페널티킥 2골로 맞섰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손흥민에 키슬링에 찰하노글루의 골 3골을 넣으면서 3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손흥민은 이날 골로 17호골이되면서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는 독일 무대 한국인 시즌 최다 골에 2골차로 다가섰다. 레버쿠젠은 이날 승리를 하면서 분데스리가 리그 순위 4위를 유지했다. 그리고 3위와 승점 2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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