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game)/에어타이쿤 온라인

에어타이쿤 온라인 게임(1)

Sherlockhomes 2014. 11. 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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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예전 KOEI 사에서 나온 에어매니지먼트라는 게임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 KOEI 사의 에어매니지먼트라는 게임을 경험해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게임입니다.

 

국내에서만 인기가 있는 게임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세계적인 게임으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게임입니다.

 

이 에어타이쿤게임은 모바일 에어타이쿤3와 에어타이쿤 온라인이 있습니다.

 

에어타이쿤3는 싱글플레이용 게임으로 처음 다운로드시에는 24턴만 실행할 수 있는 것이고, 이후에 무한정 게임을 진행하려면 결제를 해야 합니다.( 향후에 사진 업로드 예정)

 



 

저는 1960년대 부터 시작을 했고요. 지금은 1979년대 입니다.

캐시 충전으로 조금 해서 공항을 몇개 샀습니다. 공항 수익은 여객 이나 화물 수익이 떨어져도 영향을 덜 받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수익 같습니다. 향후에도 몇개를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총 항로는 241개 항로인데 추가로 항로를 증축할 예정입니다. 

캐쉬를 투자한 만큼 현재 3위를 하고 있습니다. 

순위 상승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ATO의 몇가지 팀을 공유합니다. (다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1. 경제지수와 여객지수가 무조건 높은 곳에만 투자를 할 필요는 없다.

   - 경제 지수와 여객 지수가 높은 도시와 도시간의 항로가 확실히 돈이 되는건 사실이나, 이미 그 항로는 누군가 점유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곳에 들어가려면 막대한 자금력으로 비용을 줄이거나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하는데 그 노력에 비해 들어오는 수익이 적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경제지수와 여객지수가 조금 낮지만 아무도 항로 개설을 안한곳을 찾아서 항로를 개척해 나간다면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2. 공항에 투자하라

   - 제가 느낀 거지만 공항은 여객수 나 화물량에 영향을 덜 받는다고 느꼈습니다. 세계공황이나 기름값이 올라가너가 하면 여객 수익이나 화물 수익은 출렁 거리기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을 가지고 있다면 공항에서 나오는 수익은 이러한 문제와는 별개 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높은 레벨의 공항을 매입한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3. 단거리보다는 중장거리를 노려라.

   - 단거리는 비행기값이 싸기 때문에 들어오는 수익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중장거리 노선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수익이 높을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항공기 관련 사항에 대해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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