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7월 30일이면 올해 수능의 D-100일 된다.
분명 수능이 예전보다의 중요성은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수능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능이라는 상징적인 부분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이고, 수능이라는 것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D-100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D-100일 이용하여 상술에 적용한 상업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D-100 달력, 수첩, 다이어리에서 부터 부적등 여러가지가 상업적으로 이용된다. 하지만 정작 수험생들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 수험생들은 D-100이라고 들뜨지 말고, 기존에 해오던 데로 해나가야 페이스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이 부분은 부모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 부모님들이 오히려 들뜨지 말고, 아이들이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전하고 동일하게 행동을 해주어야 한다.
여기에서는 수능시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다. 다만 상술에 휩쓸리거나, 분위기에 취해서 페이스를 잃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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