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삼진아웃으로 면허 취소 위기
최근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미국 메이저리그(MLB)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과거에도 두 차례나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
1차 2009년 음주운전
2차 2011년 음주운전
3차 2016년 음주운전
경찰에서 운영중인 '삼진 아웃 제도'에 적용 대상이 되었다.
짧은 기간에 음주운전에 적발된 것은 아니어서 구속수사등의 대상에는 제외될 것으로 보이나, 운전자가 본인이 아닌 친구라는 등의 악의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사회적으로 큰 질타를 받게 되었다.
앞으로 피츠버그 구단과의 관계 및 야구 인생에서 어떻게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되면서 아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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