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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하 202화 리뷰

Sherlockhomes 2015. 3. 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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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하 202화에서는 마케도니아 대표로 참가한 알렉스의 과거 모습이 보여졌다. 친구들이 괴롭힘을 당하자 그것을 구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의리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강함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알렉스는 가짜 단테에게는 레벨상 차이가 너무 나고 능력면에서도 떨어지는 상대였습니다.

또 한가지 주목할 202화는 제천대성모드가 깨진 휘모리가 진모리에 기술들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장면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진모리의 기억인지 아니면 진짜 진모리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진모리로 추정되는 인물도 동일한 동작에 리뉴얼 태권도 기술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진모리로 추정되는 인물과 휘모리간의 의식에 공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의식공유로 인해 점점 휘모리가 진모리의 기술을 쓰는것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휘모리가 진모리의 리뉴얼 태권도 기술을 시전하는 장면]



[진모리를 추정되는 인물이 동일한 기술을 시전하는 장면]

아직까지 진모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표가 오래국으로 간 부분 이후에서도 어떠한 스토리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한가지 스토리는 한대위의 죽음에 대한 것인데 조만간 가짜 단테와의 싸움중에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네이버 웹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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