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유재환.. '박나래 예쁘다' 모태 친절
유재환은 요즘 가장 핫한 일반인!
유재환은 성격상 사인을 먼저 요창하는 원하는 분에게 데뷔도 아직 안하고, 사인이 없어서 반대로 '저와 사진을 찍어주시겠습니까?' 물어본다고 말했다.
윤정수가 이때 '이러다 변하면 낭패봐요' 이렇게 말을 하자. 유재환은 '성격상 변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이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살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환은 박나래를 보고 '너무 예쁘셔가지고'라면서 칭찬을 했다. 여기에 화답하듯이 박나래는 유재환의 볼을 만저주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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