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GSL 정규투어 1월 15일 16강 경기 예고

1월 15일 경기예고
 

Code A 토너먼트 : 장재호(저그) VS 김샘(테란)
                  백승주(테란) VS 박준(테란)

(사진은 장재호 선수, 출저는 네이버)

(사진은 박준 선수, 출저는 네이버)

Code S 16강 D조 경기 : 장민철(프로토스) VS 김성제(테란)
                       Jonathan Walsh(테란) VS 이정훈(테란)

(사진은 장민철 선수, 출저는 네이버)

(사진은 김성제 선수, 출저는 네이버)

(사진은 이정훈 선수, 출저는 네이버)

1월 15일 16강은 마지막 16강으로 두명의 8강 진출자를 뽑는 마지막 경기이다.
 Code A 토너먼트에서는 워3에서 유명한 선수인 두 선수 장재호, 박준선수가 8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과연 장재호 선수와 박준 선수를 8강에 진출하면서 향후 Code S 진출에 성공할 길을 계속 이어갈 지 주목된다.

Code S 16강 D조 경기가 시작이 된다. D조 경기는 김성제와 이정훈선수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을 벌인다.
여기에 프로토스 장민철 선수의 8강 진출도 굉장한 관심이다.

16강 D조는 명실상부 오픈 리그 결승전 진출자만 3명으로 죽음의 조이다.
김성제(오픈 리그 시즌1 준우승자), 장민철(오픈 리그 시즌3 우승자), 이정훈(오픈 리그 시즌2 준우승자)
이렇게 3명과 외국인 선수 조나단 월시까지 4명중 과연 누가 8강 진출에 성공할지 여부가 큰 관심거리이다.

1월 15일 16강 경기가 끝나게 되면 Code A, Code S 모두 8강 진출자가 결정이 되고 1월 16일에는 경기가 없고
2주차 경기가 끝나고 1월 17일부터 8강경기가 벌어지게 된다.

 
1월 15일 16강 경기는 14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