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징비록에서 이슈가 되었던, 이순신역에 캐스팅된 배우는 바로 김석훈이다.
임진왜란이라면 바로 이순신이 가장 큰 주인공중에 한명이다. 그러한 역할에 김석훈이라는 배우가 맡게 되었다.
김석훈은 현대극 뿐만 아니라 사극에서도 많은 역할을 했었고, 연기력에서도 큰 문제가 없는 배우라고 생각이 든다.
김석훈이 이순신역으로 확정되면서 언제 첫 출연을 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데, 첫 출연은 11일 회차부터 출연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현재 징비록은 임진왜란이 발발하면서 선조의 파천이 이루어지면서 국운이 기울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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