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갓오하] 킹의 실력 및 킹의 존재.... 한대위의 죽음 및 신..

Sherlockhomes 2015. 4. 29. 09:17
728x90

킹과 제천대성과의 관계


수백년전 대기권 밖에서 서로 대결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 보여졌다.


과연 킹과 제천대성과의 관계가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The King의 젊은 시절 모습이다. 킹은 제 3의 눈을 가진 존재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랑진군이라는 설을 내세워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84화 두번째 캡쳐를 보면 킹과 제천대성이 내기를 한다. 대신 살려주는 조건으로 내기를 한 것인데. 제천대성은 내기를 받아 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 이유는 167화 오래국에서 넘어왔을 때 킹과 제천대성(휘모리)과의 얘기에서 알 수 있다. 킹은 제천대성의 죽음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킹과 제천대성은 전 인류의 패권을 두고 다투는 경쟁자였다고 생각이 든다. 여래가 제천대성과의 싸움에서 패하면서 여래 옆에 있던 다른 신들이 인류에 대한 패권 다툼이 가속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가는 것으로 보여지고, 킹은 인류를 지배하기 위해 차력사 말살이라든지 하는 꼼수를 사용하고 있고, 또한 단테를 대량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대위의 죽음에 대한 것으로 세계대회 패자부활전에서 한대위는 죽음에서 살아난다. 그리고 나서 어떠한 깨달음을 얻는다. 이것은 리뉴얼 태권도로써 신과 대적할 수 있는 진태진같은 존재로의 업그레이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눈이 하나 없어 시야가 좁지만 그만큼의 신체능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신에 대적할 존재가 되는것이 한대위의 성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것을 알고 킹도 한대위에게 참여하지 말라고 한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이제 세계대회 패자부활전도 끝이 나면서 킹과 우마왕, 호조사간의 대결 및 그로 인해 돌아오게되는 진모리와의 관계가 보여질 것이고, 진모리와 휘모리간의 싸움도 벌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