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baseball)

KBO 리그에서 삼성, 한화, LG, 키움, 기아, SSG 각 팀의 대표적인 최고의 외국인 타자들을 소개합니다.

Sherlockhomes 2024. 10.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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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한화, LG, 키움, 기아, SSG 각 팀의 대표적인 최고의 외국인 타자

 

 

 

1. 삼성 라이온즈 - 라이언 가코
라이언 가코는 2013년에 삼성에서 활약하며, 강력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해 팀의 중심 타선 역할을 했습니다. 2013년 시즌 동안 타율 0.308, 홈런 27개, 타점 93점을 기록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2. 한화 이글스 - 제러드 호잉
제러드 호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화에서 뛰며, 특히 2018년 시즌에 30홈런과 23도루를 기록하며 KBO 리그의 20-2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수비력과 장타력, 주루 능력을 갖춘 선수로, 한화의 성적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3. LG 트윈스 - 로베르토 라모스
로베르토 라모스는 2020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첫 해에 홈런 38개를 기록하며 LG의 홈런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그의 강력한 장타력은 LG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LG 트윈스의 중심 타선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4. 키움 히어로즈 - 제리 샌즈
제리 샌즈는 2018년과 2019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하며 두 시즌 동안 68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홈런 40개로 리그 상위권에 올랐으며, 팀의 타선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는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키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5. 기아 타이거즈 - 브렛 필
브렛 필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기아에서 활동하며, 타율 0.308과 80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안정적인 타격과 뛰어난 장타력은 기아 타이거즈의 중심 타자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브렛 필은 꾸준히 기아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며 팀의 중요한 외국인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6. SSG 랜더스 - 제이미 로맥
제이미 로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며, 5년간 홈런 155개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타격 능력은 SK(SSG)의 중심 타선에 큰 힘을 보탰으며, 팀의 리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그의 활약 덕분에 SK가 2018년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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